아빠의 힘을 보여준 영화 '테이큰', '테이큰2'로 돌아오다!

 └ 테이큰 OST : Ghinzu - The Dragster Wave 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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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don't know who you are
난 너가 누군지 모른다

I don't know what you want.

뭘 원하는지도 모르지

If you are looking for ransom, I can tell you I don't have money.
몸값을 원한다면 안됐지만 돈은 없다

But what I do have..

I have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.

Skills have required for very long career.

Skills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.

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밥먹고 해온 짓이 그짓이라 너 같은 놈은 치를 떨거든

If you let my daughter go now, that'll be the end of it.
지금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

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it you
널 추적하지도 찾지도 않겠다

if you don't

만약 아니라면

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
너를 찾아낼 것이다, 찾아내서

and i will kill you
죽여버릴 것이다

- 테이큰 명대사 中 - 

이렇게 명대사가 있는 2008년 신선한 충격을 몰고간 아빠는 위대하다는 말을 남긴

영화 '테이큰'이 속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!

저 멋진 리암 니슨의 포스!!! ㅇㅁㅇ!!

테이큰 1은 청소년 관람불가로 개봉되어서

이번 2에서도 아마 청소년 관람불가로 다시 개봉되지 않을까 싶은데요 

15세 이용가로 개봉한다면 테이큰의 액션 맛은 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ㅋ

제 개인적인 의견은 테이큰2가 나온다는 것을 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.

< 영화 '테이큰'의 한장면 >

이미 테이큰이 완벽한 결말과 속편이 나올거라 기대도 안되는 정말 그대로인 영화를

지금 이 속편이 나와서 망쳐버린다면 좀 파격이 크겠지요.

이미 테이큰에서는 여러 명대사와 멋진 액션들을 보았는데 2에서는 어떨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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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일단 테이큰2가 나온다고 이미 예고편까지 나왔으니 한번 지켜봐야 겠네요.

속편이니 만큼 원본보다 좋은 결말로 끝나야 될텐데요..

결국 테이큰 처럼 복수의 복수를 낳는 뻔한 결말일지.. 아니면 신선한 또다른 결말?

한편으로는 또 기대가 되긴 되네요 ㅋ 

자, 그럼 예고편을 보실까요?



< 출처 : [테이큰 2] 인터네셔널 예고편 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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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고편 내용은 1에서 다 죽었던 일행들을 다시 복수하는 2내용인데요.

결국에는 다시 또 복수를 당하고 말겠지요..?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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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 올 추석에 개봉하는 테이큰 2!

이익이냐 불이익이냐는 영화의 내용에 따라 달릴 듯 하네요.

멋잇는 리암 니슨의 액션을 기대하겠습니다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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